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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톨릭 의사 연합회에서 하신 말씀(9월 20일)

작성자 : 홍기선 작성일 : 2013-09-21 조회수 : 2439

교황님께서 어제 로마에 모인 가톨릭 의사들의 학술회의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Ogni bambino non nato, ma condannato ingiustamente ad essere abortito, ha il volto di Gesù Cristo, ha il volto del Signore, che prima ancora di nascere, e poi appena nato ha sperimentato il rifiuto del mondo. E ogni anziano ho parlato del bambino: andiamo agli anziani, altro punto - anche se infermo o alla fine dei suoi giorni porta in sé il volto di Cristo. Non si possono scartare, come ci propone la “cultura dello scarto”! Non si possono scartare!".

 

모든 태아들, 낙태로 부당하게 죽음을 당할 운명에 놓인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입니다. 주님께서도, 태어나기 전에 그리고 막 태어났을 때, 세상이 당신을 거부함을 체험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태아는 주님의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아에 대해 말했는데, 이제 노인의 문제로 (주제를) 옮겨 가봅시다. 노인은, 비록 허약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있을 지라도, 그분 안에 그리스도의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늘날의 폐기문화(廢棄文化)’가 우리에게 제안하는 것처럼, 그렇게 처분되어 질 수 없습니다! 그들은 폐기 처분되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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