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수) 오후 6시, '상반기 교구 사목평의회' 가 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와 총대리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 사목국장 김혜종 요한세례자 신부, 사목국 담당수녀, 교구 사목평의회 임원 9명이 참석 하였고, “냉담 교우 돌봄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냉담 교우 ‘예방’과 ‘돌봄’의 차원에서 신앙 공동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토의하였다.
★ 교구 사목평의회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의 권위 아래 교구 사목 활동에 관한 것을 조사, 심의하여 이에 대한 실천적 결론을 제시하는 기구이다. 지역 교회의 구성원 전체를 대표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로 구성된다.
# 행사 촬영: 장예림 아가다(사목국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