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품식은 교회의 미래인 예비 신학생과 청소년,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서품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의 바람에 따라 전원 청년으로 구성된 성가대가 3박 4일간 가톨릭 찬양 사도단 J-Fam(장환진 외)의 찬양지도로 음악피정을 하며 미사곡을 정성껏 준비했다.
# 사진 제공: 교구 신학생 이병화 베드로(학부 2학년/사진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