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3일(월) ~ 17일(금)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영성원에서 '2016년 춘천교구 사제 피정' 이 있었다.
이번 피정은 "참 행복Ⅱ" 주제로 유병일 신부(서울대교구 소속/현소임 : 영신수련담당)가 피정을 지도를 하였고,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를 비롯한 83명의 교구사제가 참석하였다.
교구 사제들은 '참 행복'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피정안에서 강의, 개인묵상 등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도록 자신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 김현국 사도요한 신부(문화홍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