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6일(화) 오후 2시,  '성직자 묘역 준비위원회 회의' 가 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총대리 하화식 베드로 신부(주교좌 죽림동 주임)와 준비위원회 사제들이 성직자 묘역의 재조성에 대한 계획과 방법을 논의하였다. 

성직자 묘역 준비위원회는 교구 사제 총 6명으로 총대리 하화식 베드로 신부(주교좌 죽림동 주임), 관리국장 이유수 요아킴 신부(사무처장 겸임), 부활성당 담당 용영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교회사 연구소장 김주영 시몬 신부(스무숲 주임), 춘천지구장 오세호 클레멘스 신부(운교동 주임), 남춘천지구장 임헌규 안셀모 신부(애막골 주임) 이다. 

★ 성직자 묘역 준비위원회

죽림동 성당에 마련된 성직자 묘역을 새로운 계획을 세워 재조성하고 단장하기 위하여 당연직 준비위원회가 구성 되었다.  구성인은 총대리, 죽림동 주교좌 본당신부, 관리국장, 부활성당 담당신부, 교회사 연구소장, 춘천 지구장, 남춘천지구장이다. 2015년 9월 25일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가 인준하였다.

사진 촬영:  문화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