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용 교구사제 특별권한 수여식' 이 3월 3일(화) 오전 11시 20분 주교 집무실에서 수여증 전달식이 있었다.
김운회 루카 주교는 신용문 야고보, 이정은 요한보스코, 우경민 헨리코 신부에게 '전국 공용 교구사제 특별권한증'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