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영 천주교 춘천교구장김주영(사진) 천주교 춘천교구장이 부활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찾아간다.
김 교구장은 내달 4일 부활대축일 미사를 사회사목센터 ‘한 삶의 집’에서 봉헌한다.이날 미사는 밀알재활원 그룹홈의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치른다.이같은 행보는 부활절이나 성탄절 시기에 소외계층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던 김운회 전임 교구장의 관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6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