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춘천 사제들 친목 다져
"결정적 순간인데…."
9월 30일 원주 양궁장에서 열린 원주ㆍ춘천교구 사제 운동회에서 양 교구 사제들이 축구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원주ㆍ춘천교구 사제들은 매년 가을 운동회를 열어 교구 사제들의 친목을 다지고 있다.
백정현 명예기자 wonju@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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