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주교 춘천교구의 최고령 사제였던 김정식 토마스 신부의 선종을 기리는 삼우미사가 9일 춘천 죽림동 성당에서 봉헌됐다.
천주교 춘천교구의 최고령 사제였던 김정식 토마스 신부의 선종을 기리는 삼우미사가 9일 춘천 죽림동 성당에서 봉헌됐다.
김주영 교구장은 이날 미사를 봉헌하며 “예수가 제자들에게 전한 주제어는 평화였다. 삶과 사회의 평화, 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면서 돌아가신 토마스 신부님의 영원한 평화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1938년 춘천에서 태어난 김정식 신부는 춘천고를 나와 서울 가톨릭대를 거쳐 1966년 죽림동 주교좌 성당에서 춘천교구 최초로 사제품을 받았다.
김 신부는 춘천교구 관할이던 횡성본당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철원·홍천·양양·포천·후평동·동명동본당 주임신부를 지냈으며 춘천지역장, 사제평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은퇴 후 강릉 등 영동지역에서 성사 전담 사제로 활동해왔다. 장지는 춘천교구 성직자 묘지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