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춘천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에 김미영(사진) 전 강원도경제부지사가 임명됐다. 임기는 2년. 춘천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첫 여성 회장이다.
김 회장은 임기 동안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춘천교구대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이광재 티모테오 신부 등 교구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을 위한 현양에 나설 예정이다.
김미영 회장은 “남성과 여성이 함께 교회에서 활약하는 시대적 흐름을 고려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장, 고성부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장, 천주교 춘천교구 여성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