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주교 춘천교구 죽림동성당에 머문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가 25일 수원교구로 인계됐다.
강원에 닿았던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 상징물이 25일 수원교구로 인계됐다.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천주교 춘천교구가 이날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의 순례 일정을 마쳤다.
앞서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김주영)는 22일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순례를 기념해 미사를 봉헌했다. 지역 청년 신자들과 사제들은 이날 환영 예식을 거행했으며, 기도하며 행진했다. 김주영 교구장은 미사 강론에서 “기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 천주교 춘천교구 죽림동성당에 머문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가 25일 수원교구로 인계됐다.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국내 순례 일정은 지난 1월 21일 천주교 원주교구(교구장 조규만)에서 처음 시작됐다. 세계청년대회의 상징인 십자가와 성모성화는 대회 개최국을 순회하며, 각국 교회가 미사와 행사를 통해 순례 일정에 동참한다. 춘천교구의 성당을 순례했던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는 이날 수원교구 순례를 위해 수원교구 청년 대표단에 인계됐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