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우리 주님 부활하셨도다
온 누리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장엄하게 부활하신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 옷을 입고 새 삶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보내시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분은 나의 마지막 사랑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
죽음도, 삶도, 천사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