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바리에 있는 San Rocco 본당의 신부, Don Mimmo가 신자들을 독려해 미사에 나오도록 게시판에 붙인 사진과 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미사에 참석하도록 옮겨올 때까지(관에 담아서) 기다리지 마시오. 당신 스스로 (살아있을 때) 오십시오!" 강력하군요~~~
Pochi fedeli a Messa? Ecco l'annuncio di un parroco di #Bari per invitare la gente in chiesa http://larep.it/1ooRZ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