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 창간 19돌 기획- 가족사랑 편지쓰기 공모

   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창립 19주년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와 함께 '가족사랑 편지쓰기'를 캠페인을 마련합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스런 가족, 그런 가족이 있기에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가족사랑 편지쓰기'는 사랑이 충만한 성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따뜻한 가족 사랑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가정성화의 밑거름이 되는 작은 실천입니다.

　지금,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가족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이 담긴 편지를 써 보세요! 아울러 신앙으로 맺어진 대부모님과 대자녀에게 편지쓰기도 함께 공모합니다.
　
　▨ 응모 부문
　△ 남편ㆍ아내에게                              △ 어머니ㆍ아버지에게
　△ 자녀에게                                        △ 대부모ㆍ대자녀에게

　▨ 참여 방법 : 평소 가족들에게 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 용서와 화해, 희망의 편지를 가톨릭 굿뉴스(www.catholic.or.kr) '가족사랑 편지쓰기' 게시판에 작성. 가능하면 사랑하는 가족ㆍ부부 사진도 함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amotu@pbc.co.kr) 또는 팩스(02-2278-4927)로도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 접수된 글은 예쁜 카드나 편지지에 인쇄해 실물 우편으로 배달해 드리며, 매주 으뜸글을 선정해 평화신문과 가톨릭 굿뉴스에 게재하고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1차 마감 : 6월 30일(토)까지


평화방송 평화신문.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가정사목부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