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미디어팀' 신설 |
인터넷 등 뉴 미디어 적극 활용 |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07.1. 5. |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한국 가톨릭 교회의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언론에 제공하고, 언론 모니터링을 통해 가톨릭 교회에 대한 부정확한 부분을 개선, 긍정적인 면을 적극 홍보하고자 2007년 1월 1일자로 기존 공보기획부와 전산실을 통합해 '미디어팀'(총괄 팀장 이영식)을 신설했다.
□ 미디어팀은 천주교 주교회의 보도 관련 업무를 맡으며, 주교회의 회의 및 행사의 대언론 공식 취재원으로서 주교회의의 대외적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주교회의 홈페이지를 관리하며,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전산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 또한 전국 교구, 수도회, 기관 · 단체 홍보실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자료를 취합하여 이를 정기적으로 언론에 제공함으로써, 한국 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대내외 홍보 창구 일원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 특히, 미디어팀은 인터넷 매체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풍성한 교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뉴미디어를 통한 한국 천주교의 홍보와 선교 활동을 담당하게된다.
□ 직제
사무총장 : 배영호 신부(공식 대변인)
홍보국장 : 김화석 신부(부재변인, 실무처리)
미디어팀 팀장 : 이영식
언론담당 : 김지용, 홍보담당 : 유은주, 웹담당 : 윤혜림, 서버담당 : 성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