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제 세분에 대한 첫미사가 인제성당(주임신부:박종수 세례자요한)에서 봉헌되었습니다.
세분 신부님께서 특별히 화음을 맞춰 노래까지 불러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최현규 이냐시오(용기를 내어라,나다.두려워하지 마라.:마태 14.27),
이재헌 프란치스코(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1요한4.12),
장희천 마티아(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5.12)
세분의 새신부님께 주님의 모범에 충실히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