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교구청 소속 사제의 이임과 부임'이 있었다.
2024년 2월 1일(목) 오전 10시 30분 교구청 로비에서 교구청의 동료 사제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직원들이 전 문화홍보국장 오대석 바오로 신부를 배웅했고, 이어서 새로 부임한 사회사목국차장 김수창 루도비코 신부(전임: 해안 주임)와 문화홍보국장 김선류 타대오 신부(전임: 샘밭 주임)를 맞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