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국(국장: 이준 마르코 신부/ 담당수녀: 이명춘 마리사무엘 수녀) 주관으로 열린 이 연수는 총 35명으로 신임교리교사 26명과 연수봉사자, 청소년국장신부, 담당수녀와 직원, 성경사목부 수녀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약 3년만에 마련된 이번 연수의 프로그램은 포스트 교리(미사/성경/칠성사/전례력) 와 주님 만나기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춘천교구 청소년국은 '주님의 부름심에 응답하고 용기내주신 26명의 신임교리교사 선생님들이 교리교사로서 사명을 가지고 성실히 살아 갈 수 있도록 빛이신 주님께서 늘 도와주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 사진 제공: 청소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