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교구청 소속 사제의 이임과 부임'이 있었다.
2023년 2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 교구청 로비에서 교구청의 동료 사제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직원들이 본당 사목 소임을 받고 새 소임지인 대관령 본당으로 떠나는 전 청소년국장 원훈 갈리스도 신부를 배웅했고, 같은 날 11시에는 새로 부임한 청소년국장 이준 마르코 신부(전임: 노암동 주임)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인사 이동으로 교구청 소속 사제는 총대리 신부를 포함하여 총 10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