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일(목) 오전 10시 가톨릭회관에서 '꾸리아 회의'가 있었다.
매월 1회 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던 이 회의는 특별하게 가톨릭회관에서 진행하게 되었고,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와 총대리 김광근 신부를 비롯한 꾸리아 사제 총 12명이 참석해 코로나19와 관련된 내용 등을 포함한 안건으로 토의하였다.
# 행사 촬영: 오대석 바오로 신부(문화홍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