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일(화) 오후 3시 20분 교구장 집무실에서 '홍천본당의 피지교회 돕기 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는 홍천본당 주임신부인 김학수 베드로 신부와 본당 수녀, 신자들이 함께했다.
현재, 피지에는 2017년 10월부터 해외 선교 사목중인 교구사제 장성준 안셀모 신부가 파견된 곳이다.
# 행사 촬영: 문화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