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수) 오후 2시, 교동 성당에서 '영북지구 소공동체 연수' 가 있었다.

강의는 김주영 시몬 신부(교구 교회사연구소장)가 맡았으며, 총 88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상반기 소공동체 연수는 '춘천교구 신앙의 선조와 터전' 이란 주제로 교구 설정 80주년을 맞아 교구의 초석을 놓은 신앙인들의 삶과 신앙을 찾고, 마음에 되새기는 시간으로 준비하였다. 

# 사진 제공: 안윤희 아녜스 (사목국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