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교구청 소속 사제들의 이임과 부임'이 있었다.

2019년 2월 28일(목) 오전 9시 30분 교구청 로비에서 새로 부임한 관리국장 안수일 요한보스코 신부를 맞이하였고, 오전 11시 30분에는 본당 사목 소임을 받고 떠나는 전 관리국장 최혁순 요셉 신부를 배웅했다. 

최혁순 신부는 교구장 김운회 주교를 비롯해 교구청의 동료 사제들, 수도자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새 소임지인 속초 청호동 본당으로 떠났다. 

# 행사 촬영: 문화홍보국

1. 신임 관리국장 안수일 신부 환영

2. 전 관리국장 최혁순 신부 송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