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6일(화) 오후 2시, 스무숲 성당에서 춘천교구장 김운회 루카주교의 주례로 '종신 서원식'을 가졌다.
이 날 미사에서는 3명의 서원자 김현숙 마리아 미카엘라(관상직), 공성란 마리 드보라(사도직), 이진아 레지나 마리(사도직)가 착한 목자 수도회에서 복음을 실행하며 주님의 정배로 일생동안 살아갈 것을 서약했다.
#행사 촬영: 정율권 하상바오로(춘천교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