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을 마련한 문화홍보국장 김현국 신부는 “문화사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사목을 직접 체험하게 될 뜻 깊은 자리에 신자, 비신자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함께 하실 그 자리가 바로, 하느님의 사랑과 삶의 기쁨을 느끼는 문화사목의 현장이 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행사 촬영: 영상-윤옥환 아우구스티누스(춘천교구 명예기자), 사진-전상영 골롬바노(춘천교구 명예기자), 영상/사진-문화홍보국
강의/공연 모습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