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되었던 동남아 교포사목 사제연수 마지막날에 ‘동남아 교포사목 사제와 세부 한인성당 공동체 시국선언’이 있었다.
이 시국선언에 동남아 현지에서 교포사목중인 춘천교구 사제 문양기 다니엘(말레이시아 주임신부) 신부, 김학배 안젤로(싱가포르 주임신부) 신부, 안효철 디오니시오(싱가포르 보좌신부) 신부가 함께 동참하였다.
사진 제공: 안효철 디오니시오 신부(싱가포르 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