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수), 홍천 남면에 위치한 '하느님의 자비 경당'(천주교 사도직회 - 팔로티회)에서 '교구청 직원 피정(담당: 사무처장 이유수 요아킴 신부)'이 있었다.
이번 피정에는 사무처장 이유수 신부가 동행하였고, 사무처, 사목국, 관리국, 성소국, 청소년국, 문화홍보국, 교구 법원, 교회사연구소 직원과 수도자 21명이 참석하였다.
오전과 오후, 두번에 걸쳐 '하느님의 자비'를 주제로 한 강의(강사: 춘천교구 자비의 선교사 안동억 프란치스코 신부)가 있었고, 파견미사와 성시간으로 피정을 마무리 하였다.
행사 촬영: 문화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