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6일(금) 오전 11시,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의 '한삶의 집 사목 방문(담당: 박순호 도미니코 신부) ' 이 있었다.
이번 사목방문에는 교구장을 비롯해 사목국장 홍기선 히지노 신부와 관리국장 엄기영 안드레아 신부가 동행했다. 한삶의 집에서 준비한 환영식에 이어, 담당 신부의 사목 현황 보고가 있었다.
한삶의 집(다문화 및 새터민)은 춘천교구 사회사목국 소속이며, 담당 신부는 박순호 도미니코 신부이다.
행사 촬영: 전상영 골롬바노(춘천교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