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8일(목) 10시,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의  '양양 성당 사목방문 ' 이 있었다.

이번 사목방문에는 교구장을 비롯해 사무처장 이유수 요아킴 신부, 사목국장 홍기선 히지노 신부와 관리국장 엄기영 안드레아 신부가 동행했다. 본당에서 준비한 환영식에 이어, 주임 신부의 사목 현황 보고가 있었다. 

1921년에 설립된 초당성당의 주보성인은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이며,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군청길 17 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현재 주임신부는 서범석 도미니코 신부이다.

본당정보 링크: 양양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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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양양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