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반기 유형별 선교 교육'이 사목국(국장: 홍기선 히지노 신부) 주관으로 청소년 수련관에서 실시되었다.
2019년은 춘천교구 설립 8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교구장 김운회 주교는 2013년 신앙의 해를 마치면서 2019년을 우리들 모두의 단기적 목표점으로 삼고 실제적 선교 운동을 전개하자고 권고하였다. 이에 따라 사목국에서는 4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반기 유형별 선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월 18일(토)-19일(주일)은 A유형 선교연수을 시작으로, 4월 25일(토)-26일(주일) B유형 선교연수를 하였다.
그리고 5월 2일(토)-3일(주일)에는 C유형 선교연수가 있을 예정이다.
교육의 목적은 ①유형별 선교전략의 도입, ②본당선교의 일꾼 양성, ③본당선교역량의 강화를 위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대상은 사목위원들, 구반장들, 레지오 마리애 간부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본당 유형>
A 유형( 8개-152명 참석): 후평동, 애막골, 퇴계, 스무숲, 포천, 솔모루, 솔올, 교동
B 유형(29개-174명 참석): 죽림동, 운교동, 효자동, 우두, 거두리, 양구, 가평, 청평, 현리, 홍천, 연봉, 양덕원, 성산, 인제, 임당동, 옥천동, 노암동, 초당, 입암, 묵호, 동명동, 청호동, 철원, 김화, 갈말, 주문진, 진부, 양양, 만천
C 유형(23개-148명 신청): 이동, 설악동, 운천, 일동, 가산, 내촌, 옥계, 횡계, 간성, 거진, 대진, 소양로, 샘밭, 화천, 해안, 강촌, 미원, 서석, 내면, 원통, 기린, 신남, 봉평
교구설정 80주년의 목표로 복음화율 10%를 달성함과
동시에 주일미사 참례율도 40%까지 올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자!!
사진제공/ 사목국
- A유형 선교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