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5일에 교구청에서 김운회 주교와 사회사목국장/성소국장 여성재 신부, 특수사목 박순호 신부(새터민,다문화 담당)가 신임 하나원 원장 그리고 관계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 / 비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