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국장 홍기선 신부의 교육이 끝난 후,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와 춘천 지구 사제단이 함께 미사를 집전하였다.
김운회 루카 주교는 본당 사제를 도와 10년, 20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기근속 구반장들에게 직접 감사 증서와 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각 본당의 총구역장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식사를 함께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사진제공 / 윤옥환 아우구스티노(죽림동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