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인제 다물 피정의 집에서 지도신부들과 22명의 참가자가 렉시오 디비나 피정을 가졌다.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안에 있는 하느님을 만나고 싶은 영적갈망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