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토)부터 5일(주일)까지 가톨릭회관에서 ‘2026년 새 영세자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연수생 71명을 비롯해 복음화국장 신부와 신앙영성부, 신학생 4명,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임원 9명 등 총 88명이 함께하였습니다.
복음화국 신앙영성부에서 마련한 이번 연수는 세례받은 지 3년 이내의 신자들이 세례의 은총을 되새기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신앙생활을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미사와 강의, 성체 현시와 조배, 신앙 나눔, ‘주님께 드리는 편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연수는 5일 오후 3시 춘천주교 김주영 시몬 주교의 주례로 봉헌된 파견미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세례 때의 첫 마음을 되새기며 각자의 본당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여정을 충실히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