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명환경위원회는 4월 1일(수) 삼척‘탈탈탈(탈석탄·탈원전·탈송전탑) 기후순례’에 참여하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사회 구조 속에서 인간의 책임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순례는 자본 중심의 개발 논리 속에서 발생하는 자연 훼손과 생명의 위기를 깊이 성찰하고, 미사를 통해 석탄과 원자력 발전, 그리고 대규모 송전탑 건설이 가져온 환경 파괴와 공동체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