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사순 제5주일,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교구 내 마지막 순례지인 주교좌 죽림동 성당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날 죽림동 성당에 모인 춘천교구의 청년들과 교우들은
중정에서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환영하였습니다.
이어 십자가와 성모 성화는 성전 한가운데로 옮겨졌고, 성전에 모인 모두는 서로에게 손을 얹어
십자가와 하나로 이어진 상태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기억하며
유빌라떼의 찬양과 함께 한 목소리로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김주영 시몬 교구장 주교 주례 미사로 이어진 이 날 행사는, WYD 십자가 경배와 함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