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교구청 소속 사제의 이임과 부임'이 있었다.
2024년 8월 27일(화) 오전 9시 교구청 로비에서 교구청의 동료 사제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직원들이 김학배 안젤로 신부(전 사회사목국장 겸 사회복지회장)와 안수일 요한보스코 신부(전 관리국장)를 배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