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춘천교구 이정행 신부가 사제 서품 50주년을 맞았다.
춘천교구는 5일 이 신부의 금경축(사제 서품 50주년)과 배광하·정영우 신부의 서품 3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축하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 김주영 주교와 최혁순·김동훈 신부는 올해 은경축(사제 서품 25주년)을 맞았다.
천주교 춘천교구 이정행 신부 금경축 축하식
2022-4-6 (수) 21면 - 이현정 기자
![]() ◇정영우 신부 |
천주교 춘천교구 이정행 신부가 사제 서품 50주년을 맞았다. 춘천교구는 5일 이 신부의 금경축(사제 서품 50주년)과 배광하·정영우 신부의 서품 3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축하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 김주영 주교와 최혁순·김동훈 신부는 올해 은경축(사제 서품 25주년)을 맞았다. 강릉 주문진 본당 출신인 이정행 신부는 1972년 사제품을 받고 운천, 인제, 홍천, 김화, 노암동, 죽림동 주임신부, 교구청 총대리 겸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현정기자 강원일보 원문보기: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220405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