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구 사회복지회장 김학석, 숭례문 한국사랑나 둥교 도재식 3월 16일 경북 영안동교구 사회복지회관에서 후사진을 보고 있다.한국사랑나공동체 제공
최고 최고경영자(CEO)가 3월 16일 가톨릭 춘천 사회복지회(회장 김학배 안젤로)와 안동교구 록에 울진·삼척·동해·강릉 빅산불 이재민을 사랑한다. 이를 뒷받침해 주었다.
윌 윌비상 주식회사 윌 윌비상 등의 1억 원 이상, 총 액수. 프로젝트는 교육구 사회복지회를 통해 지역 내 재민들에게 전달되었다.
이 은덕적으로 제안하기에 “이번에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민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가톨릭신문 원문보기: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