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신부 희년 27일 폐막미사 봉헌
2021-11-24 (수) 21면 이현정 기자
한국인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탄생 200주년 희년이 오는 27일 폐막한다. 이날 전국교구에서 일제히 희년 폐막미사가 봉헌된다.
이날 천주교 춘천교구는 오전 11시 죽림동주교좌성당에서, 원주교구는 오전 10시 원동주교좌성당에서 폐막미사를 봉헌한다.
이현정기자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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