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춘천 운교동성당(주임신부 이유수)을 방문한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성당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꽃초 봉헌을 하고 있다. ▲ 25일 춘천 운교동성당(주임신부 이유수)을 방문한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성당에 못나오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꽃초 봉헌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