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특강
천주교 춘천교구
2016.02.02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김운회 주교)가 자비의 해를 맞아 사순절 죽림동 주교좌성당 특강을 마련했다.
오는 22일 오후 7시 안동억 프란치스코 신부가 ‘자비의 희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성경에 나타난 하느님의 자비(29일·김지학 요셉 신부)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어떤 모습으로 받을 수 있는가(3월 7일·팔로티회 타대오 신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우리의 응답(3월 14일·〃)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3월 21일·제병영 가브리엘 신부) 강의가 진행된다. 안영옥
◇ 죽림동 주교좌성당 특강 일정
일시 | 강의 |
22일 | 안동억 프란치스코 신부 |
29일 | 김지학 요셉 신부 |
3월 7일 | 팔로티회 타대오 신부 |
3월 14일 | 팔로티회 타대오 신부 |
3월 21일 | 제병영 가브리엘 신부 |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영옥 기자
원본링크: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67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