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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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평화신문[출판]이달의 교계 잡지
작성자 : 문화홍보국2
작성일 : 2014-04-11
조회수 : 1843
[출판]이달의 교계 잡지
2014.04.06 발행 [1259호]
▨가톨릭 디다케
'부활, 그리고 디다케의 부활'을 특집 주제로 △간추린 가톨릭 디다케 역사 △좌담회(제1회 독자와의 만남) 내용을 담았다. '열려라! 사회교리'는 '나만 귀하고 남은 잉여가 되어도 되는가?'를, 한국의 순교성인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를 다뤘다.(서울대교구 청소년국/4500원)
▨가톨릭 비타꼰
'함께 느낌 : 콩닥콩닥'에서는 △교황님 알현병 △엄마와 버스 △가슴이 뛰는 일? △이달의 상본 등을 실었다. '신앙의 눈으로-영화'는 스타워즈(1977년)를, '신앙의 눈으로-음악'은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를 소개했다.(마리아의 아들 수도회/40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공생과 상생'을 주제로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분야별 공생과 상생을 담았다. 103위 시성식 30주년을 맞아 지난 호에 이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한글 선생 장익(전 춘천교구장) 주교 인터뷰를 실었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교회와 역사
1872년 북경교구장 들라플라스 주교의 요셉성월 묵상글 '하늘에 계신 요셉 성인의 영광을 논하다' 등을 게재했다. '타벨라'는 1927년 12월 18일 용산 대신학교 신학생들이 눈이 내린 새벽 대지를 밟고 79위 순교 복자 제대 축복식에 참석하고자 명동성당에 갔다는 소식을 전했다.(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그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두고 지난해 9월 교황이 이탈리아 사르데냐를 방문했을 때 실업자 젊은이들에게 했던 연설과 지난해 11월 발표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 담긴 내용을 토대로 그의 경제관을 알아봤다. 또 동성애에 대한 현대 심리학적 이해와 교회 입장을 소개했다.(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 마리애
레지오 영성으로 △슈퍼맨 △세례성사와 레지오 영성 △나를 따르라 등을 다뤘다. '더불어 살기'에서는 마산교구 문산성당 사봉공소를 찾았고, '세상 속의 교회 읽기'에서는 '부활절 월요일'의 세시 풍속들을 실었다.(한국레지오마리애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아침뜨락은 김종오(예수성심전교수도회) 신부가 '정말이지? 그러면 성호 긋고 말해 봐'를 썼고, 영성 에세이는 △뉘우칠 때 비로소 용서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장벽을 허문 두 성인 교황을 게재했다.(가톨릭출판사/3000원)
▨사목정보
'시대의 징표 읽기'에서는 '미래 사목을 위한 10대 글로벌 트렌드'를 알아봤다. '나와 다른 이웃 품어 안기'를 특집으로 △이웃이란 무엇일까? △종교가 다른 이웃을 사랑하려면 △기본 소득 : 공존을 위한 제안 △작고 소박한 방으로 바꿔 주십시오 등을 실었다.(미래사목연구소/1만 원)
▨생활성서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1주년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 1년과 복음의 기쁨'을 특집 주제로 △그분과 함께한 행복한 1년 △에피소드 & 감동 △「복음의 기쁨」을 묻고 답하다 등을 통해 교회와 세상에 빛을 밝히고 있는 교황의 면모를 살폈다.(생활성서사/3900원)
▨성서와함께
새로봄에서는 '부활의 삶을 나누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가난한 이에게 전하는 36.5도의 기술 △그리스도교 신앙은 샬롬과 살림의 삶을 실었다. '말씀과 함께 걷는다'는 집회서를, 생태신학으로 성경 읽기는 '에덴의 동쪽'을 다뤘다.(성서와함께/3000원)
▨소년
'우리 시대의 위대한 증인'에서는 티벳 망명 정부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아름다운 성지'는 프랑스 루르드 성지를 소개했다. 한국 가톨릭교회 소식은 '한국을 무척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월 22일 바티칸에서 거행된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식 장면을 전했다.(가톨릭출판사/4000원)
▨야곱의 우물
'표지 이야기'에서 대구 성서지역을 중심으로 소출력으로 송출되는 공동체 라디오 방송인 성서공동체 FM 이사장 정수경씨를 만나 그가 꿈꾸는 세상을 들어봤다. '교회와 사회' 이번 호 주제는 '세계 가족농업의 해에 생각하는 축산 허가제'다.(바오로딸/2800원)
▨참 소중한 당신
표지 인물로 한홍순(토마스) 전 주교황청 한국대사를 만나 한국평협 회장,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위원, 교황청 대사 등 직책을 맡아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그의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들었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념 좌담회 내용도 담았다.(미션3000/3500원) 남정률 기자
'부활, 그리고 디다케의 부활'을 특집 주제로 △간추린 가톨릭 디다케 역사 △좌담회(제1회 독자와의 만남) 내용을 담았다. '열려라! 사회교리'는 '나만 귀하고 남은 잉여가 되어도 되는가?'를, 한국의 순교성인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를 다뤘다.(서울대교구 청소년국/4500원)
▨가톨릭 비타꼰
'함께 느낌 : 콩닥콩닥'에서는 △교황님 알현병 △엄마와 버스 △가슴이 뛰는 일? △이달의 상본 등을 실었다. '신앙의 눈으로-영화'는 스타워즈(1977년)를, '신앙의 눈으로-음악'은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를 소개했다.(마리아의 아들 수도회/40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공생과 상생'을 주제로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분야별 공생과 상생을 담았다. 103위 시성식 30주년을 맞아 지난 호에 이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한글 선생 장익(전 춘천교구장) 주교 인터뷰를 실었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교회와 역사
1872년 북경교구장 들라플라스 주교의 요셉성월 묵상글 '하늘에 계신 요셉 성인의 영광을 논하다' 등을 게재했다. '타벨라'는 1927년 12월 18일 용산 대신학교 신학생들이 눈이 내린 새벽 대지를 밟고 79위 순교 복자 제대 축복식에 참석하고자 명동성당에 갔다는 소식을 전했다.(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그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두고 지난해 9월 교황이 이탈리아 사르데냐를 방문했을 때 실업자 젊은이들에게 했던 연설과 지난해 11월 발표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 담긴 내용을 토대로 그의 경제관을 알아봤다. 또 동성애에 대한 현대 심리학적 이해와 교회 입장을 소개했다.(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 마리애
레지오 영성으로 △슈퍼맨 △세례성사와 레지오 영성 △나를 따르라 등을 다뤘다. '더불어 살기'에서는 마산교구 문산성당 사봉공소를 찾았고, '세상 속의 교회 읽기'에서는 '부활절 월요일'의 세시 풍속들을 실었다.(한국레지오마리애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아침뜨락은 김종오(예수성심전교수도회) 신부가 '정말이지? 그러면 성호 긋고 말해 봐'를 썼고, 영성 에세이는 △뉘우칠 때 비로소 용서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장벽을 허문 두 성인 교황을 게재했다.(가톨릭출판사/3000원)
▨사목정보
'시대의 징표 읽기'에서는 '미래 사목을 위한 10대 글로벌 트렌드'를 알아봤다. '나와 다른 이웃 품어 안기'를 특집으로 △이웃이란 무엇일까? △종교가 다른 이웃을 사랑하려면 △기본 소득 : 공존을 위한 제안 △작고 소박한 방으로 바꿔 주십시오 등을 실었다.(미래사목연구소/1만 원)
▨생활성서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1주년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 1년과 복음의 기쁨'을 특집 주제로 △그분과 함께한 행복한 1년 △에피소드 & 감동 △「복음의 기쁨」을 묻고 답하다 등을 통해 교회와 세상에 빛을 밝히고 있는 교황의 면모를 살폈다.(생활성서사/3900원)
▨성서와함께
새로봄에서는 '부활의 삶을 나누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가난한 이에게 전하는 36.5도의 기술 △그리스도교 신앙은 샬롬과 살림의 삶을 실었다. '말씀과 함께 걷는다'는 집회서를, 생태신학으로 성경 읽기는 '에덴의 동쪽'을 다뤘다.(성서와함께/3000원)
▨소년
'우리 시대의 위대한 증인'에서는 티벳 망명 정부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아름다운 성지'는 프랑스 루르드 성지를 소개했다. 한국 가톨릭교회 소식은 '한국을 무척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월 22일 바티칸에서 거행된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식 장면을 전했다.(가톨릭출판사/4000원)
▨야곱의 우물
'표지 이야기'에서 대구 성서지역을 중심으로 소출력으로 송출되는 공동체 라디오 방송인 성서공동체 FM 이사장 정수경씨를 만나 그가 꿈꾸는 세상을 들어봤다. '교회와 사회' 이번 호 주제는 '세계 가족농업의 해에 생각하는 축산 허가제'다.(바오로딸/2800원)
▨참 소중한 당신
표지 인물로 한홍순(토마스) 전 주교황청 한국대사를 만나 한국평협 회장,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위원, 교황청 대사 등 직책을 맡아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그의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들었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념 좌담회 내용도 담았다.(미션3000/3500원)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