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미소·기도로 그의 마지막은 행복하다
[Story &...] 호스피스의 대모 노라 수녀“마지막 준비 환자 제대로 알고 마음으로 도움줘야”1988년 춘천 성골롬반의원서 사랑·헌신 활동 시작‘타인에 피해 될까’ 더 늙으면 아일랜드 귀향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