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춘천
교구(교구장: 김운회 주교)가 6일
오후 2시 교구청
강당에서
우리은행과 사목
행정을 위한
통합영업시스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운회 주교와
강원 우리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교구 및 우리은행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조인서 서명식과 함께 강원 부행장이 김운회 주교에 대한 감사패를 이순우 은행장을 대신해 전달했다.
김운회 주교는 “
이번에 우리은행의
도움으로 통합양업
시스템을
구축하게되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소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