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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문춘천가톨릭문우회 작품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7-11-07 조회수 : 3901








춘천가톨릭문우회 작품집
춘천교구 가톨릭문우회(회장 전신재)가 4번째 작품집 ‘인생의 마지막은 하느님의 시작’(도서출판 대희/240면/7000원)을 발간했다.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서 체험한 주님의 사랑을 담은 이번 작품집에는 춘천교구 사제와 회원 30여 명이 참여, 80여 편의 작품을 실려 있다.

특히 시와 수필, 동화, 번역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구현해 내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