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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생명을 잇고 희망을 나눈다”⋯강원자치도·강원도자살예방센터, 자살과 중독예방 포럼 9월3일 개최

작성자 : 편집실 작성일 : 2026-08-26 조회수 : 23

“생명을 잇고 희망을 나눈다”⋯강원자치도·강원도자살예방센터, 자살과 중독예방 포럼 9월3일 개최

2026년 강원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도 진행
심리·정신의학·사회복지·종교계 전문가 한자리
‘중독된 삶과 죽음’ 원인·예방 등 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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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자살과 중독예방 포럼 포스터. 사진=강원도자살예방센터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강원자치도자살예방센터는 다음달 3일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자살과 중독예방 포럼’을 개최한다.

‘생명을 잇고,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 유공자 포상’과 본보 어린이 합창당 공연이, 2부에는 자살·중독예방 포럼으로 나눠 진행된다. 

포럼에는 ‘인간은 왜 중독된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가’를 주제로 자살과 중독 문제의 원인과 예방 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모색한다.

조용래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이상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교수, 박지영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참여해 ‘인간은 왜 중독된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가’라는 주제로 심리·정신의학·사회복지 측면에서 자살과 중독 문제로 토의한다. 김선류 천주교 춘천교구 신부와 월정사 지철 스님도 함께해 종교적 관점에서 생명과 죽음, 중독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21일 오후 5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leho@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