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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일보‘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천주교 춘천교구 청년대회 개최

작성자 : 편집실 작성일 : 2026-08-06 조회수 : 18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천주교 춘천교구 청년대회 개최

▲ 천주교 춘천교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2박 3일간 ‘Pre-WYD 춘천교구 청년대회’를 개최했다.


▲ 천주교 춘천교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2박 3일간 ‘Pre-WYD 춘천교구 청년대회’를 개최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여정 중 하나로 춘천교구 청년대회를 개최해 믿음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교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박 3일간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를 주제로 200여명의 청년 참가자와 130여명의 열린 마당 방문자 등 3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Pre-WYD 춘천교구 청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구의 날’과 ‘교구의 날’로 나눠 진행됐다. 지구의 날에는 교구 6개 지구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기간 중 진행될 지구 단위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하고 준비하며 지역 교회 안에서 친교를 이루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구의 날에는 모든 교구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마당으로 시작해, 찬미받으소서를 주제로 한 생태부스와 미리내 수도회, 착한 목자 수녀회, 선한 목자 수도회, 성가소비녀회 등 4개 수도회 성소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착한 목자 수녀회와 도 자살예방센터에서 마련한 생명존중 부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신앙과 소통의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축제 분위기를 열었고, 사제와 신학생, 청년 밴드 공연도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함께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했고, 찬양의 밤에서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이어졌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교구장 주교 교리와 서울 세계청년대회 초대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장엄 미사를 봉헌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찬미와 찬양, 만남과 친교, 교리 교육과 전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하나되는 공동체의 모습을 경험했으며,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여정의 출발점으로서 청년들에게 세계 교회와 함께 걸어갈 희망의 비전을 심어줬다. 신예림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4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