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성호 요엘 신부가 28일 출신 성당인 춘천 효자동 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했다. 효자동성당 제공

▲ 허성호 요엘 신부
천주교 춘천교구 효자동성당 출신 허성호(사진) 요엘 신부가 지난달 28일 춘천 효자동에서 첫 미사를 집전했다.
허성호 신부는 춘천 효자동 성당 출신으로 주일 학교부터 효자동 성당에서 신앙생활을 해왔다. 지난해 부제가 된 그는 6월 27일 서울 살레시오회 수도회 한국관구 본원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춘천을 찾아 첫 미사를 봉헌했다.
허 신부는 강론에서 “아홉살 때 혼자 기도하다가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처음 사제가 되고 싶었다”며 “음악과 함께하는 살레시오회에서 사제의 길을 걷게 됐다. 특별한 체험에 의존하지 않고 평범해보이는 매일의 일상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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