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춘천교구의 김정식 토마스 신부와 강인조 알렉산데르 신부가 사제 서품 60주년인 회경축을 맞았다.
김정식 신부는 1938년 춘천 출신으로, 1966년 죽림동 주교좌 성당에서 춘천교구 최초로 사제품을 받았다. 김 신부는 춘천교구 관할이던 횡성본당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철원·양양·포천·후평동·동명동본당 주임신부를 지냈으며, 2008년 은퇴 후 영동지구 영적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강인조 알렉산데르 신부는 강릉에서 50년 넘게 지역 사회 복지에 힘써왔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소속으로 한국에 선교와 장애인 시설 애지람에서 사목해왔다.
춘천교구는 2일 오전 죽림동 성당에서 회경축을 맞은 신부들과 사제서품 25주년인 은경축을 맞은 고봉연·최창덕·김충연 신부, 사제 수품 30주년을 맞은 오세민·민상영·엄기영·이동수 신부를 위한 축하식을 개최한다.
천주교 원주교구도 같은 날 오전충북 제천 베론성지에서 성유 축성 미사를 봉헌, 사제서품 50주년 금경축을 맞은 김종인·김성훈·이규영·정인준 신부와 25주년 은경축을 맞은 김준래 신부의 축하식을 거행한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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